[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휴대폰 고장에 관한 경험담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쿨FM‘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한 시간을 함께 했다.
자신을 표현하는 옷차림으로 오프닝을 시작한 박명수는 "맞춤형 옷처럼 몸에 착 달라붙는 이야기로 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NS에 관한 사연을 전하던 중에는 "SNS라는 게 코미디언이 아닌 이상 100% 좋은 것만 올린다"며 "하지만 화면만 행복한 거지 바깥 화면은 행복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이어 "다른 사람의 SNS를 보면 그것만 딱 행복하고 그 바깥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SNS를 보고 배 아파하거나 부러워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박명수는 휴대폰이 고장났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저는 휴대폰을 차 위에 놓고 그냥 달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차 밖에 기대서 지인과 대화하며 생각없이 휴대폰을 차 위에 뒀는데 깜박하고 그냥 차를 출발했다 휴대폰이 박살났다"고 말한 데 이어 "집에서 자고 일어나 먼지를 턴다고 침구를 접었는데 그 순간 휴대폰이 날아간 적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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