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한중 국빈만찬에 참석 하는 추자현과 우효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자현은 한중 국빈만찬 참석을 위해 3개월 만에 북경 신혼집에 가게 됐다. 우효광과 추자현은 모처럼 함께 집에서 보내는 시간에 어느 때보다 편안한 잠자리를 가졌다. 그러나 이튿날, 국빈만찬 참석을 위해 두 사람은 바쁜 시간을 보냈다.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춘 두 사람은 차를 타고 행사장소로 이동했다. 우효광은 혹시라도 시간에 늦을까 걱정하며 네비게이션을 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 깊은 한숨을 내쉬는 우효광의 모습에 추자현은 “긴장 돼?”라고 걱정을 나타냈다.

첫 일정으로 재중 한국인 동포 간담회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는 두 사람은 삼엄한 검문을 마치고 안으로 입장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된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누게 됐다. 첫 행사를 끝내고 대기공간으로 들어온 우효광은 “내 바로 옆에 서 계셨어”라며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라고 떨리는 기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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