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동하가 표예진과의 이별을 후회했다.

9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 길은조(표예진 분)와의 이별을 후회하는 변부식(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부식은 정인우(한예린 분)에 “이거 비밀인데 내가 길은조 뻥 차버렸다? 속이 아주 후련해 그런데 생각보다 시원하지가 않네 분명 내가 시작했고 내가 끝냈는데 왜 이렇게 허전하지? 마음이 아프지?”라며 괴로워했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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