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캡처
둥지탈출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가 폴란드에 이어 그리스에서도 인기를 증명했다.

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2’에서는 그리스 크레타 섬으로 여행을 떠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여곡절 끝에 버스를 타고 공항에서 나선 아이들은 페리를 타고 섬으로 가야했지만 버스에서 잘못 내렸고, 지나가던 시민에게 길을 물었지만 시민은 “3km를 가야한다”고 말했다. 세정거장이나 지나쳐서 내린 것. 결국 아이들은 티켓을 사기 위해 왔던 길을 돌아가기 시작했다.

겨우 항구에 도착하고 황성재는 당황했다. 걸어오며 벗었던 패딩이 없어진 것. 당황한 황성재는 다시 패딩을 찾기 위해 돌아온 길을 뛰어갔고 다행히 패딩을 찾아 돌아왔다. 아이들은 배를 타기 전 구경을 위해 배낭을 티켓 판매소에 부탁하고 본격적으로 관광에 나섰다.

페리에 탑승한 아이들은 넓은 선내에 감탄했다. 씻고 쉬던 중, 황성재는 막내 홍화리와 함께 갑판 투어를 나섰다. 수학여행을 온 그리스 학생들은 두 사람에게 관심을 가졌고 폴란드에 이어 황성재는 그리스에서도 인기를 보였다. 황성재는 “지도를 물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고 말했고 홍화리는 미션 지도를 찾아 돌아왔다. 두 사람은 학생들에게 지도를 보여주었고 자로스라는 마을의 정보를 알아냈다.

한편 tvN ‘둥지탈출 시즌2’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