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승현이 부모님의 공장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노고를 깨달았다.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버지의 공장에서 일손을 돕는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은 딸의 호출을 받고 나왔다. 딸 수빈은 “할아버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주말만이라도 아빠 집에 있으면 안되냐”고 물었다. 이에 김승현은 일이 끝나고 본가 집으로 가겠다고 말했고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아버지와 어머니는 큰소리가 오가며 다투었고 모습을 목격한 김승현은 당황했다.
허리가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김승현은 아버지의 공장에 일손을 도우러 나섰고 힘든 업무에 부모님의 고생을 이해했다. 한편 집에 남은 할머니의 허리찜질을 돕던 손녀 수빈은 “할아버지는 모른다. 할머니는 일을 하고 와서도 집안일을 하지 않냐”며 할머니의 편을 들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