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해리 왕자, 메건 마크리 예비부부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10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크리(36)와 해리 왕자(33)는 영국 런던에 있는 한 라디오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는 두 사람이 결혼 소식을 공표한 후 세번째 행사다.

또 두 사람은 녹음한 라디오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청소년을 위한 공익 프로그램이다.

이날 해리 왕자는 피앙세 메건 마크리의 손을 꼭 잡은 채 다정하게 에스코트를 하며 영국 신사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 이미 약혼식을 올렸다고 영국 왕실은 밝힌 바 있다.

한편 해리 왕자의 피앙세 메건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한 배우.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하고 있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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