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지소연이 프리타타를 태워 당황했다.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첫 집들이로 시댁 식구들을 맞이하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첫 집들이 준비를 했다. 두 사람은 집들이 요리를 위해 장을 보았고 송재희는 목록을 준비하고 신선한 채소를 고르는 등 살림 9단의 모습을 보였다. 장을 보고 돌아와 각자 요리를 시작했고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모습을 보였다. 송재희는 능숙하게 주재료인 대하를 손질했지만 지소연은 감자를 깎는데도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송재희는 컵을 뒤집어 레몬즙을 짜내거나 페트병으로 계란 노른자륿 분리하는 등 살림팁을 선보였고 프리타타를 준비한 지소연은 시댁 식구들을 위해 집안 정리를 하다 계란을 태웠다. 다시 할까 묻는 지소연에 송재희는 “내일 오시라고 할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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