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무성에게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11일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는 가석방 심사 대상자가 된 장기수(최무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카이스트(박호산 분)가 이감되고 조용하던 2상 6방에는 팽부장(정웅인 분)발 희소식이 전해졌다. 장기수가 가석방 심사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 팽부장은 법무부에 서류만 넘기면 된다며 장기수에게 희망을 심어줬다.

교도관들과 중앙 관제실에 둘러앉은 장기수는 눈시울을 붉혔다. 송담당(강기둥 분)은 “축하합니다”라고 기뻐하며 박수까지 쳤다. 팽부장 역시 “기쁜 소식이잖아 왜 그래”라며 장기수를 다독였다.

한편 법자(김성철 분)는 이준호(정경호 분)에게 장기수의 가석방에 대해 “90프로 이상 된다고 봐야죠. 사고도 안 치고, 무조건 통과죠. 민철이 형님이 몇 년 살았죠”라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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