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승호가 다시 만난 채수빈에 계속 된 호감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창고에 갇힌 김민규(유승호 분)와 조지아(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지아와 김민규는 단둘이 창고에 갇히게 됐다. 조지아는 “걱정 말라”며 전화를 걸려고 했지만 외진 탓에 전파가 터지질 않아 꼼짝없이 갇혔다. 조지아는 사람이 오기 전까지 덮을 볏짚을 찾았고 끌어내리던 중 손 끝에 가시가 박혔다. 김민규는 곧바로 갖고 있던 카드를 이용해 가시를 빼주었고 조지아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창고에 있던 난로와 먹거리를 발견했고, 함께 막걸리를 마시게 됐다. 조지아는 자신을 계속 바라보며 신기하다는 김민규에 “닮은 게 신기하냐”고 물었고 김민규는 “내가 아지3에게 듣고 싶었던 모든 것을 홍주씨가 하고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김민규는 “이 상황 전부 다 나는 좋다”고 말했고 조지아는 “애인이 들으면 속상해할 거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규는 애인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MBC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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