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흑기사’가 수목극 왕좌를 지켜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 11회는 전국기준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0.6%(10회)보다 0.8%P 하락한 수치이긴 하지만, 1위 자리를 고수하는데는 문제없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가 정해라(신세경 분)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또 샤론(서지혜 분)이 문수호를 대놓고 유혹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이판사판’ 29, 30회는 각각 6.5%, 7.6%의 시청률을, MBC ‘로봇이 아니야’ 21, 22회는 각각 3.0%, 4.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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