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지의 마법사'에서 에릭남이 달콤한 목소리로 태즈메이니아의 셰필드 마을 사람들을 감동케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지구 반대편의 태즈메이니아로 멤버들 모두가 팀을 나눠 여행을 떠나게 됐다.
에릭남은 김수로, 최민용과 함께 여정을 떠났다. 태즈메이니아에서 먼저 웨인도르프 숲에 다다르게 된 이들은 곧 생존키트를 찾았다.
생존키트를 찾아 지도를 볼 때는 에릭남의 똑똑한 면이 돋보이기도 했다. 에릭남은 빠르게 총무의 역할과 길잡이의 역할까지 해내며 김수로와 최민용의 든든한 동생이 되어줬다.
이들은 곧 운좋게 현지인을 만나게 되어 또 다른 목적지인 셰필드 마을로 향하게 됐다. 이 곳 주민들이 그린 아름다운 벽화들과 골동품 가게를 둘러보던 이들은 숙소를 구하기 위해 한 식당에 들른다.
뜻하지 않게 옆 손님의 도움으로 이들은 자신의 사정을 설명해 숙소를 공짜로 마련하게 됐고, 이것에도 에릭남의 능숙한 영어실력으로 인한 원활한 의사소통의 힘이 컸다.
이들은 곧 셰필드의 크리스마스를 마을 사람들과 함께 보내게 됐다. 에릭남은 이곳에서 무대에 올라 자신을 한국에서 왔다고 소개하며 아카펠라로 '크리스마스 송'을 불렀다.
셰필드 사람들은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감탄을 보냈으며 그는 무반주에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이며 셰필드 마을 크리스마스 축제에 잔잔한 감동을 더해줬다.
다음주에는 윤정수 일행과 김수로 일행의 각기 다른 여정이 펼쳐지며 훨씬 더 다이나믹하고 생동감있는 모습들이 펼쳐질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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