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문소리가 딸 연두와의 일화를 밝혔다.

22일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문소리X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 (with 컴패션)’에서는 배우 문소리가 출연했다.

문소리는 “김태리의 지목으로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김태리와 인연이 있다. 영화 ‘아가씨’부터 김태리와 세 작품을 연달아 함께 출연하고 있다”며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문소리는 “코트디부아르에서 빈민가 아이들과 연극을 만들어 공연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다녀와서 한동안 아이들이 잊혀지지 않더라”며 “이렇게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소리는 드림박스에 담아 아이들에게 전달할 종이접기 동물로 하마를 선택했다. 그는 “아이가 어릴 때 잘 때 마다 하마 인형을 쥐고 잤다. 하마를 너무 집착하길래 떨어트려주려고 아기 하마가 부모님을 찾으러 아프리카로 보내주자고 말했다”며 “케익을 사서 아기하마 송별식을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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