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캡처
둥지탈출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아이들이 새로운 미션을 성공하며 아테네로 향했다.

2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는 부모님은 물론 둥지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황성재는 “감사하게도 많이 좋아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황민은 “SNS에 팔로워가 폭주하더라”고 말했고 황성재는 아버지를 닮아 매너가 좋다는 말에 “나는 자기주도 학습을 한 거다”고 말해 재미를 자아냈다.

한편 그리스 여행을 떠난 아이들은 각자 복불복으로 뽑은 크레타 섬의 명소와 보물을 100분 안에 찾아 사진을 찍어 크노소스 궁전으로 모이는 미션을 받았다. 4명 중 3명 이상이 성공할 시 비행기 티켓을 준다는 제작진의 말에 아이들은 의지를 불태우며 출발했다.

유선호는 지나가던 행인에게 길을 물어 설명을 듣고 출발했지만 돌아서자마자 설명을 잊어버리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다시 한 아이에게 길을 물었고 아이는 친절하게 데려다 주겠다며 직접 나섰다. 유선호는 장소의 이름을 물었고 ‘그루치’라는 말에 “그렇지 그렇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한국어로도 대화를 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폭소케했다.

가장 먼 장소로 가게 된 황성재는 우연히 만난 이탈리아인과 함께 버스를 타고 동행했다. 미션 장소로 가던 중 황성재는 당황했고 황급히 주머니를 뒤지다 “돈을 잃어버렸다”며 절망했다. 목적지에 내린 황성재는 박물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 미션을 해결했다. 그는 극적으로 아슬아슬한 돈을 남기며 크노소스 궁전으로 가는 버스 티켓을 살 수 있었다.

홍화리는 미션을 마치고 최종 집결지로 가기 위해 택시에 올라탔다. 다급한 맘을 보이던 홍화리는 크노소스까지 걸리는 요금이 자신이 가진 돈의 두 배라는 소식에 당황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홍화리가 돈이 모자르다는 소리에 먼저 도착한 황성재는 택시기사에게 “돈이 없다. 한 번만 도와달라”며 부탁했고 택시기사는 승낙했다.

히치하이킹을 성공한 유선호까지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며 아이들은 아테나로 가는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아테네에 도착한 아이들은 숙소를 찾아가며 허기에 힘들어했고 삼겹살이 먹고 싶다는 홍화리에 유선호는 “부모님과 삼겹살 중 뭐가 더 보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홍화리는 “삼겹살”이라고 답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이들은 도보가 아닌 자동차 경로로 길찾기를 하느라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고 배터리가 없어 휴대폰이 꺼지는 위기가 생겼다. 특히 유선호와 황성재는 작은 부상을 당했고 가게에서 휴대폰을 충전하려던 찰나 기대명은 소매치기를 당할 뻔한 위기를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은 숙소를 찾아 입성했다.

한편 tvN ‘둥지탈출2’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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