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중훈이 희생을 감수했다.

2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는 대의를 위해 또 희생을 감수하는 우제문(박중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민갑(김민재 분)은 하상모(최귀화 분)를 데리고 도주하려는 우제문과 그 일당들을 포위했다. 도주로가 없는 데다 수적으로도 몰리고 있는 상황. 우제문과 황민갑은 서로 대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때, 장성철(양익준 분)이 나타났다. 장성철은 황민갑을 차로 치고, 쓰러진 그의 몸에 휘발유를 들이부어 경찰들을 협박했다. 당장 황민갑을 죽이겠다는 것. 이어 “그 새끼 데리고 빨리 가 형”이라며 우제문에게 하상모를 데리고 도망치라고 했다.

한강주(지수 분) 역시 “여긴 걱정 말고 가세요”라고 우제문과 하상모를 보냈다. 하상모는 황민갑과 특수3부의 비리를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증인이나 다름 없었다. 한편 우제문은 하상모에게 “내가 언제까지 너 같은 새끼들 때문에 우리 애들을 버려야 하냐”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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