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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지혜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얘기했다.

26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이지혜가 결혼 4개월 차를 맞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지혜는 결혼한 지 몇개월이 됐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9월에 결혼을 해서 4개월이 됐다"고 대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결혼식을 굉장히 화려하게 했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조금 화려하게 조용히 했다"고 말해 웃음이 자아나오게 했다.

이어 이지혜는 결혼하고 달라진 점에 대해 "제가 저녁시간에는 거의 집에 있다"며 "찌개도 잘 끓이고 저 스스로 깜짝 놀란 게 제가 음식을 되게 잘한다. 제 안에 장금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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