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프로미스나인이 '아이돌학교' 학생에서 진짜 아이돌이 됐다.
24일 오후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는 프로미스나인(fromis_9) 첫 번째 미니 앨범 ‘To. Heart’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학교'에서 대중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9명의 멤버 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미스나인 서연은 드디어 데뷔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라서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데뷔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투 하트(To Heart)'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락킹한 기타 리프와 통통 튀는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
이 곡은 프로미스나인의 풋풋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표현이 서툰 소녀의 마음을 수줍게 써내려간 러브레터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히트메이커 이기, 용배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 '투하트'는 프리 데뷔곡 ‘유리구두’의 연장선상에 놓여있으며, 소중한 마음을 남기고 나를 찾아달라며 떠난 프로미스나인이 나를 찾아와줄 누군가를 위해 나도 한 발짝 먼저 다가가겠다는 설레는 마음을 담아냈다.
모든 멤버들이 힘을 합쳐 작사에 참여한 곡도 있다. 인트로곡에 작사를 한 프로미스9 멤버들은 "인트로 곡이 편지를 읽듯이 녹음했다. 그래서 실제로 가사를 쓴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고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작업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새롬은 "팬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한다. 많은 기대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실력, 외모, 퍼포먼스까지 겸비하며 2018년 차세대 K팝 기대주로 떠오른 프로미스나인의 데뷔에 대한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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