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경맑음, 김연주, 유다솜의 일탈 여행기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 임백천의 아내 김연주,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네 자녀의 엄마로서 전투 육아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네 아이를 입히고, 씻기고, 먹이며 분주하게 살아가는 경맑음은 “엄마 힘들어”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며 힘들어했고 엄마로서가 아닌 여자로서 행복을 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 경맑음은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신혼 여행시 아파서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기지 못했다는 경맑음을 자유를 만끽하며 여행을 즐겼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정성호를 긴장시켰고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김연주의 나홀로 호주여행이 공개됐다. 김연주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자전거 투어를 하며 시드니의 파란 하늘과 아름다움 풍경들을 감상했다. 또한 지렁이 젤리를 물고 내려놓기 인증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김연주는 30년 전 올림픽 홍보 대사였던 과거를 떠올리며 외국인들에게 평창 올림픽을 홍보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연주는 임백천이 자신을 위해 싸준 짐들을 풀며 당황했다. 입지 않는 옷과 남자 화장품 등을 보며 불만을 토로하던 중 임백천이 남긴 손 편지를 발견하고는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받았다.
이후 김연주는 자전거 투어를 함께한 젊은이들에게 저녁을 샀다. 친구들은 김연주가 52세라는 사실에 놀라워하는 이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때 김연주는 “아이들을 키웠고, 남편도 키웠다”라며 일까지 그만두며 꿈을 접었던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서경석은 13세 나이차 나는 아내와 결혼허락을 어떻게 받았냐는 질문에 “아내 오빠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 입학식 사회를 봤었다”라며 처가 식구들이 자신이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따뜻하다는 좋은 인상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서경석은 “제 아내가 중학생일 때 장모님을 처음 본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서경석은 아내 유다솜에게 “오빠가 볼 땐 얘야”라며 아내 유다솜의 여행을 걱정했다. 또한 유다솜에게 봉투를 건네며 유다솜을 살뜰히 건네 애정을 전했다. 이어 유다솜은 새언니와 함께 파리로 여행을 떠났다. 유다솜은 프랑스 현지 친구 유민주와 만나 반가워한 뒤 에펠탑을 바라보며 “눈물 날 것 같아. 평생 못 잊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후 유다솜은 서경석이 챙겨준 군용깔깔이, 건빵, 핫팩, 군용 귀마개 등 군대 용품을 보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다솜은 서경석이 음주를 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오빠가 술을 못마시게 한다. 이번 기회에 술을 많이 마시고 가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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