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현우의 엉뚱한 발상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곤드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 이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는 평창에 위치한 곤드레밥 식당이 소개됐다. 전현무는 “이현우씨가 아주 충격적인 말을 했다고 한다”라며 “곤드레를 닮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너무 심한 말을 하신 게 아니냐”며 “늘 곤드레만드레 되긴 하는데”라고 장난을 쳤다. 이현우는 이에 “왜 그래요”라고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이어 “곤드레는 다른 음식과 함께 있어도 자기를 과시하지 않고 겸손한 음식”이라며 침착하게 곤드레에 대해 설명했다.

이현우가 진심어린 표정으로 곤드레에 대한 공경심을 표현하자 MC들은 진지하게 경청했다. 이현우는 이에 “곤드레는 제 영웅”이라고 방점을 찍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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