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메밀꽃 필 무렵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4회에는 이효석의 소설을 타자연습으로 읽었다는 조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평창의 음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현무는 “저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때문에 봉평이 메밀꽃으로 유명하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책을 많이 읽는 조준호씨는 ‘메밀꽃 필 무렵’을 읽었냐”고 물었다.
조준호는 이에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타자연습을 많이 했었다”며 “‘메밀꽃 필 무렵’을 많이 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생각지도 못한 대답에 “타자 연습으로 그걸 읽는 경우도 있구나”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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