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 골든슬럼버 무비토크에서 강동원, 김대명, 김성균 배우의 동갑내기 케미가 빛을 발했다.
24일 오후 9시 실시간으로 중계된 영화 '골든슬럼버' 무비 토크에 '골든슬럼버' 노동석 감독과 주연배우 강동원, 김성균, 김대명, 김의성이 출연했다.
김성균은 인터뷰 중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못 보냈다"고 밝히며 손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극 중 캐릭터 연기와 결합해 코믹한 재치를 선보이며 "명절에 아빠는 일을 좀 해야 할 것 같다"고 주먹의 상처를 보여줬다.
강동원, 김성균, 김대명은 동갑내기 배우로 끈끈한 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세 사람은 단체 채팅방도 따로 만들었다고 밝히며 여기에서 웃지 못할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간다고 밝혔다. 김성균은 장난스레 "폭파 예정"이라 밝혀 많은 이들을 웃게 했다. 이에 노동석 감독은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얘기했다. 세 사람은 손을 모으고 기념사진을 즉석 촬영하기도 했다.
이어 스튜디오 토크뿐만 아니라 노동석 감독과 한효주, 윤계상 배우 등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소시민이 어떤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는 큰 이야기에 중점을 뒀다"고 노동석 감독은 영화에 대해 밝히며 강동원이 주인공인 '김건우'역할을 연기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박경림에 진행에 따라 특별한 소품을 가지고 토크를 진행하게 됐다. 이에 광화문 로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됐다. '사진' 소품을 보고서는 노동석 감독과 김의성 배우가 서로의 끈끈함을 확인하며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강동원은 소품으로 쓰는 일렉기타를 어개에 매고 기타리스트같은 모습을 보여줘 진행자 박경림과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기도 했다. 영화 공약으로 기타 연주를 해달라는 요청에 강동원은 "아직은 힘들겠다"고 웃으며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한시간 10분 정도 넘게 진행된 이번 브이앱에서 강동원은 무비토크를 끝내는 소감에 대해 "너무 즐거웠고요. 영화 많이 기대해주시고 그때 뵙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성균은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날씨가 정말 추우니 따뜻한 데서 골든슬럼버 검색하며 기다리시면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김대명은 발렌타인데이에 대해 언급후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여러가지를 담았습니다"라며 극장에서 만나기를 원했고, 김의성은 "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영화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노동석 감독은 골든슬럼버가 2월 14일 설 시즌에 개봉한다고 전하며 극장을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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