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9년 전 어떤 사건이 발생했던 것일까.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염미정(한은정 분) 살인 사건에 있어 독고영(이진욱 분)이 9년 전 사건을 언급하며 진범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염미정(한은정 분)과 얽혀있는 오태석(신성록 분), 김학범(봉태규 분), 서준희(윤종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염미정은 세 사람이 열 세 살 때 만난 첫 사랑이었으며 서준희에게 약을 권하기도 한 인물이었다.

과거 처음으로 염미정의 시신을 발견한 오태석은 김학범과 서준희와 함께 시신을 땅에 묻었다. 이후 괴로움에 자수를 하려던 서준희를 김학범은 돌로 머리를 내려쳤고, 오태석과 김학범은 또 다시 악행을 저질렀다. 서준희를 차와 함께 절벽으로 밀어버린 것.

이 가운데 김학범이 염미정의 시신을 묻으며 “옛날 생각난다”며 과거 저질렀던 범행을 언급한 것과 독고영이 금나라(정은채 분)로부터 서준희와 김학범의 이름을 듣고는 9년 전 사건을 언급한 것을 통해 9년 전 사건에 관심이 모아졌다.

독고영은 9년 전 사건 당시 이들이 돈과 권력으로 죄를 덮었음을 최자혜(고현정 분)에게 털어놓으며 분노한 것. 이에 과연 9년 전 사건은 무엇이었으며 사건의 진범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진범 추리에 어떤 단서를 제공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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