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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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KBS 측이 '하룻밤만 재워줘'의 정규 편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0일 오후 K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하룻밤만 재워줘'의 경우에는 아직 편성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다"라며 "현재 파업 복귀 후 정상화 단계에 있고 곧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에 확정을 짓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룻밤만 재워줘'는 지난 해 10월 추석 연휴 선보였던 파일럿 예능으로 사전 섭외 없이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상민과 김종민이 출연, 이탈리아에서 하룻밤을 자기 위한 고군부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방송 당시 최고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이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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