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현세의 김지수가 나타났다.

27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화유기’에는 현세의 나찰녀(김지수 분)를 코앞에 두고도 보지 못하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마왕은 원래 신선이었지만 죄를 짓고 끊임없이 인간계에 윤회하고 있는 나찰녀를 생각하며 우수에 젖어들었다. 나찰녀는 분명 이 시간에도 인간계에서 살고 있을 게 뻔한 상황. 우마왕이 선행 포인트를 적립해 요괴에서 신선이 되려고 하는 것도 모두 나찰녀에게 주어진 윤회의 삶을 끊어주기 위해서였다.

우마왕의 차가 정차된 찰나, 그의 차 옆에는 경찰차 한 대가 섰다. 이 안에는 현세의 나찰녀가 타 있었다. 경찰에 의해 체포된 나찰녀는 수갑을 차고 피가 흥건한 손으로 앉아있어 시청자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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