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짠내투어’박나래,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10회에서는 홍콩여행 3일차 나래투어 모습이 그려졌다.
나래투어는 홍콩 로컬 맛집을 찾았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사람들이 즐비했다. 박명수는 “청담동에 있는 카페 같다”며 긍정을 보였다. 박나래는 홍콩 사람들이 즐겨 먹는 비둘기 요리를 추천했고, 팀원들은 경악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나래는 주문한 요리 가격을 섬세하게 체크하며 징벌방을 면하고 싶은 심정을 드러냈다. 정준영은 “박명수는 파산이었고 김생민은 파산 직전이었기 때문에 박나래가 세심하다”고 말했다.
후식으로 파인애플 불쇼가 등장했다. 정준영은 “와 이거 신선하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크리스마스 느낌”이라 말하며 놀라워했다. 박명수는 “맛있어~ 먹어~그래”라며 박나래 투어 음식에 후한 점수를 주겠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김생민에게“영수증과 짠내투어 둘 중에 뭐가 더 좋냐“라 물었고, 박나래는 기습적으로 박명수에게 ”짠내투어와 무한도전 중 뭐가 더 좋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망설임도 없이 ”무한도전이 좋다“고 말했다.
식사한 후, 나래는 산타로 변신해 팀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미리 잔금을 준비하는 여유까지 보여 전과 다른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야시장에 도착한 박나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았다. 박나래는 팀원들에게 “돈을 나눠 다며” 획기적인 이벤트를 선보였다. 멤버들과 찢어진 박나래와 경리는 거리 한복판에서 흥을 보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허경환은 애원하며 크리스마스트리 오르골을 흥정에 성공했지만, 박명수가 재빨리 물건을 가로채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이날 박나래는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박나래는 “만년 2등이었잖아요. 세 번째 만에 우승을 하게 되네요”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김생민은 “가성비가 좋았다”며 칭찬했다. 박나래는 허경환과 스몰 력셔리를 즐겼다.
한편, 허경환은 “박나래와 단둘이 술은 없었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허경환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오빠, 오늘부터 1일이라 말하면 안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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