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동국과 5남매가 런웨이도 접수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들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5남매와 패션모델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이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을 테마로 한 패션쇼에 대해 설명했고, 모델 한현민이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무려 20년 전 런웨이에 서본 적 있는 이동국도 아이들과 함께 했다. 관건은 시안이가 홀로 런웨이에 설 수 있을지였다.

오프닝과 엔딩 무대에 서게 되는 이동국과 5남매. 특히 3분 안에 옷을 갈아 입어야 했기 때문에 난관이 예상됐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5남매는 무사히 런웨이를 마쳤다. 특히 시안이는 여유로운 워킹과 포즈, 깜찍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해 환호를 받았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엄마가 부탁한 USB를 직접 전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이휘재는 버스와 정류장 등을 알려줬고, 서언이와 서준이는 잠시 길을 헤매기는 했지만 정확하게 엄마의 꽃집에 방문했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성취감에 뿌듯했으나 두 사람이 가져간 것은 USB가 아닌 립스틱이었다.

이후 이휘재는 서언, 서준과 함께 가수 가희의 집을 찾았다. ‘뮤직뱅크’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년 동안 친분을 이어 올 정도.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춤과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희는 현재 13개월 아들 노아의 엄마로 새 삶을 살고 있었다. 노아는 또래 아이들 보다 남다른 몸으로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일본에서의 둘째 날을 맞이했다. 첫째 날, 마크 해밀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두 사람은 둘째 날에는 사유리로부터 추천 받은 장소로 향했다. 두 사람은 아사쿠사에서 나카미세 거리 등을 구경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샘 해밍턴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걷던 윌리엄이 힘들어하자 즉석에서 카트를 구매해 윌리엄을 태우고 다녔다.

승재는 창의력 지수 측정에 나섰다. 평소 남다른 상상력을 보여주는 승재에 대해 전문가는 고지용의 팩트 폭행 교육 방식이 상상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즉석 테스트에서 승재는 뛰어난 상상력을 보여준 반면, 고지용은 일반적이거나 상투적인 답변만 해 대조를 이뤘다. 테스트 결과, 승재는 정서적인 공감 능력, 사물 활용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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