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하의 마라톤 대회가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55회에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가 도착한 미션 장소는 출발 10분을 앞두고 있는 마라톤 대회장이었다. 영하의 날씨에 정준하는 “이 날씨에 누가 마라톤을 해”라고 당황한 모습을 드러냈지만, 출발 시간 임박에 더 이상 말을 할 틈도 없었다.

결국 옷을 갈아입고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출발선에 섰다. 이날 정준하가 완주해야 하는 코스는 무려 10km의 구간. 정준하는 묵묵히 달리기 시작했고, 출연진들은 “앞에서 편집을 풍성하게 해준 이유가 있구나”라고 말했다.

달리는 것 외에 예능 요소를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 정준하는 “이걸로 어떻게 웃기라는 거냐”고 억울해 했지만 멤버들은 “죄송한데 졸리기 시작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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