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서울메이트'캡처
tvn'서울메이트'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서울메이트’김숙X김준호X장서희 한국의 맛 뽐내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12회에서 김숙X김준호X장서희은 외국인 메이트에게 한국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일란성 쌍둥이 자매에게 한복을 입히고 쇼핑을 시작했다. 큰 언니 김숙을 선두로 시장에 들린 타샤와 프랑스는 한국음식을 먹으며 “아이 라이크 잇, 좋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한국문화가 생소한 두 자매에게 방앗간과 떡집을 들러 고유한 전통음식을 소개했다. 타샤와 프랑스는 감탄하며 “참 좋았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레일리 셋째 딸 로따를 만나 족발집으로 향했다. 한국에 유학 중인 로따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 김준호를 놀라게 했다. 핀란드 메이트들은 김준호를 “김동생”이라 로따에게 소개하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술국을 “위스키 술국”이라며 재치를 보였다.

장서희는 속초바다에서 네덜란드 대가족과 함께 오징어를 잡았다. 에이아웃은 한 손으로 오징어를 잡으며 아빠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막내 오드는 소리치며 오징어를 피해 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이즈는 오징어 몰이를 하며 아빠 에이아웃과 함께 넣어다 하면 잡는 강태공 실력을 선보였다. 아빠 에이아웃은 오징어를 잡지 못한 막내 오드에게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며 자상함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날 장서희는 네덜란드 카토네 가족과 이별을 준비하며 각자 이름이 적혀있는 도장을 선물했다. 장서희는 눈물을 흘리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엄마 한테크는 “가족을 한국에 초대해줘서 고맙고, 한국의 많은 것들을 알려줘서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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