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한파가 몰아치던 지난 2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이종석이 오랜 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니트에 자켓 하나만 걸친 강추위 속에 너무 이른 봄패션이었지만 모델 출신 이종석은 추위를 비웃는 듯 이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눈물이 찔끔 나올 것 같은 추위 속에서도 끝까지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던 '알고보면 상남자' 이종석의 유쾌한 청담동 나들이를 자세히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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