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복면가왕'에서 69대 가왕으로 레드마우스가 선정되며 5연승에 성공했고 성화맨 정체는 멜로망스 김민석으로 밝혀졌다.
2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지난 주 회차 토너먼트에서 승리해 준결승전에 오르게 된 네 명의 참가자들의 솔로 무대가 이어졌다.
'잘자는 곰주'는 자우림의 노래를 선곡해 훌륭한 무대매너와 재지한 보컬을 여과없이 잘 드러내 보여 패널들의 감탄을 받았다.
'성화맨'의 경우 지난주보다 더 풍부하고 달달해진 음색으로 돌아와 극강의 기교를 선보이며 대중적인 노래를 자기 것으로 소화해내 관객들과 패널들 모두에게 감동을 줬다.
성화맨과 곰주의 대결에서 성화맨이 승리했고 곰주의 정체는 '홍대여신' 인디 보컬 심규선으로 공개됐다.
지난주 상큼한 매력을 뽐낸 바 있던 '딸기소녀'는 이번에는 모두를 통쾌하게 만들 고음을 선보이기도 했다. 미스터리서클은 박지윤의 '환상'을 선곡해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스터리서클과 딸기소녀의 대결에서는 미스터리서클이 승리했으며 딸기소녀의 정체는 티아라의 함은정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레드마우스의 뒤를 추격할 이들인 성화맨과 미스터리서클의 대결, 두 사람은 각각 EXO와 동방신기의 노래를 자신만의 개성대로 불렀고 승리는 성화맨이 차지했다.
가왕 레드마우스와 최종 대결할 이는 결국 성화맨이 됐고, 미스터리서클은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바로 조권이었다. 그는 "우리 멤버들 성적이 저조해 2AM의 자존심을 걸고 나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가왕의 자리를 놓고 벌인 성화맨과 레드마우스의 대결, 69대 복면가왕은 결국 레드마우스가 차지하여 5연승에 성공했다. 일반인판정단이 레드마우스에 훨씬 표를 많이 던져 레드마우스와 성화맨의 승패가 갈리게 됐다. 성화맨의 정체는 멜로망스 보컬 김민석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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