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블락비가 주인공의 누나에게 조언했다.

29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나르샤, 블락비 태일, 재효, 박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거머리를 키우는 출연자에게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안에서 거머리를 키우는 누나가 고민인 주인공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누나가 자신에게 거머리를 붙여 피를 빨게 한다며 괴로워했다. 이에 주인공은 누나에게 “거머리를 조금만 줄이거나 식탁에 올리는 것, 자고 있을 때 강제로 붙이는 것을 피해 달라”고 부탁했고 “솔직하게 제가 다 죽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동엽은 전문의의 의견을 누나에게 전했다. 전문의는 거머리를 개인이 키우기에는 감염의 부작용이 있고 쇼크가 올 수 있어 주의를 요안하고 전했다.

초반에 고민이 아니라고 했던 박경 또한 “듣다 보니 말이 안 통하는 것 같고 가정에서도 피해 주는 행동인 것 같다”며 누나에게 조언했다.

태일은 “본인 고집만 주장하는 것 같다”며 주인공을 걱정했고 재효 또한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씌우는 것처럼 정말 거머리를 생각한다면 가족을 좀 더 배려 해줬으면 한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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