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어를 가끔씩 잊어버릴 때가 있다고 얘기했다.
30일 방송된 SBS 107.7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로빈 데이아나, 다니엘 린데만, 페트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다니엘 린데만은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독일 친구들에 대해 "이번에 온 친구들은 저보다 더 많이 한국에 대해서 알고 들어왔다"며 "녹화 때 메모장을 봤는데 강원도 철원도 가려고 했다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니엘은 "6.25 전쟁 때 건물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간다고 하는데 한국에 10년 살고 있는 저도 모르는 사실이어서 깜짝 놀랬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다니엘에게 "근데 그렇게 되면 요즘 독일어 많이 잊어버리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다니엘은 그런 최화정에게 "가끔씩 그럴 때가 있다"며 "엄마한테 혼날 때가 있어 다시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