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캡처
으라차차 와이키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정현이 헤어진 연인 이주우를 붙잡으려다 방귀를 뀌며 관계를 망쳤다.

6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배탈이 난 강동구(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싱글맘 한윤아(정인선 분)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 게스트 하우스 청소를 마치고 이준기(이이경 분)는 조인성과 한국판 엑스맨 촬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설거지를 하던 한윤아는 접시를 깼고 함께 사는 것에 탐탁치 않아 하던 강동구는 “일하는 거 봐서 사는 거 결정할 거다”며 불편함을 표시했다. 이어 아기가 우는 소리에 한윤아는 고무장갑을 벗다 강동구의 뺨을 때렸다.

이준기는 돌연변이 분장을 하고 촬영 준비를 했지만 주연배우가 사고가 나 촬영이 무산됐고 분장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으면 배역을 빼버리겠다는 감독의 경고에 분장을 한 채로 버스에 올라탔다. 그는 버스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는 연락에 경찰서로 향했고 분장을 한 탓에 신분확인이 되질 않아 지갑을 찾지 못했다.

한윤아는 상해서 버리라고 했던 버섯을 깜빡하고 찌개를 끓였고 다 같이 식사를 한 가족들 모두 복통을 호소했다. 상한 버섯을 사용한 것을 알게 된 강동구는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고 말하며 화장실을 찾아나서던 중 헤어진 연인 문수아(이주우 분)을 만났다. 그는 문수아를 붙잡기 위해 “잘못했어. 정말 미안해”라고 말했고 결국 복통을 이기지 못하고 방귀를 뀌며 관계를 망쳤다. 강동구는 변기 판매 사업장을 공중화장실로 착각해 볼일을 봤고 결국 공중 화장실 한칸을 집으로 사왔다.

한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