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윤두준이 김소현을 따라 나섰다.

6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에서는 지수호(윤두준 분)가 송그림(김소현 분)을 따라 경운기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그림은 배에 노트북 가방을 두고 내린 것 같다며 당황해했다. 이어 송그림은 홀로 경운기에 올라 선착장으로 향하려 했고 이때 지수호가 나타나 경운기에 함께 올랐다.

지수호는 송그림에게 가방을 두고 내리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이에 송그림은 보고도 모른 척 한것에 화를 내며 “근데 지수호씨는 왜 같이 가시는 거에요?”라고 물었고 지수호는 “집에 가려고요”라며 차갑게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경운기를 함께 타고 갔다. 이때 지수호는 넘어질 뻔 한 송그림을 붙잡아 주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후 가방을 찾은 송그림은 지수호에게 “근데 지수호씨 집에 가려고 한거 아니죠?”라며 짐도 없이 나온 지수호에게 자신이 걱정돼 같이 가준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나 지수호는 아니라며 발끈했다.

버스를 함께 타고 가던 두 사람. 이때 지수호는 과거 학창시절 송그림에게 어깨를 대주던 모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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