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자매의 극과 극 식성이 그려졌다.

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박지영, 박혜진 자매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게스트에 대한 밥상 힌트를 제공했다. 첫 번째 밥상 사진의 주인공은 출연진들로부터 “평소 먹던 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남자 게스트일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두 번째 밥상의 주인공은 “신경 써서 차린 느낌이 난다” “플레이팅에 신경을 썼다”며 여성 게스트일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이날 게스트는 배우 박지영, 방송인 박혜진 자매로 밝혀졌다.

남매의 식성이 다른 것 같다는 말에 박지영은 “이렇게 자매가 다르다”며 “저 같은 경우에는 어색하니까 안 하던 짓은 하지 말라고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박혜진은 이에 “안 먹던 걸 차린 건 아닌데 플레이팅에 신경을 썼을 뿐”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