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성희가 손석구를 감쌌다.
7일 방송된 tvN ‘마더’(연출 김철규, 윤현기/극본 정서경) 5회에는 설악(손석구 분)을 감싸고도는 자영(고성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창근(조한철 분)은 마트 CCTV에 찍힌 혜나(허율 분)의 모습을 자영에게 보여줬다. 카트로 아이를 밀어버리는 자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다. 자영은 “그날은 마트 가기 전부터 좀 짜증이 났어요”라며 얼토당토 않는 변명을 했다.
어이가 없어 “그래서 카트로 쳤어요?”라고 반문하는 창근에게 자영은 “별로 안 다쳤어요 좀 까지고 멍든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나 혜나의 실종을 며칠 앞둔 시점에서 찍힌 집앞 CCTV 영상까지 내밀자 자영은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자영은 “제가요 혜나를 많이 때렸어요”라면서도 “하지만 오빠는 그런 적 없어요. 그렇게 혜나도 지켜주고 나도 지켜줬어요”라고 설악을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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