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우주소녀 다영이 분량 걱정에 일일 리포터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추자도 4짜 감성돔 대첩이 그려졌다.

낚시가 종료되고 육지로 온 멤버들은 감성돔 3마리로 만드는 회, 찜, 미역국 요리를 준비했다. 요리를 하는 도시어부들 앞에 추자도 출신의 우주소녀 다영이 등장했다. 다영은 “7살까지 추자도에 살았다”며 “이모들이 해녀다”고 밝혔다. 소유는 미역국을, 이경규는 감성돔 찜을 준비해 함께 식사를 나눴다. 마이크로닷은 남은 찜 양념에 밥을 볶았고 다시 식사가 시작됐다. 다영은 이경규의 음료를 쏟았지만 이경규는 우주소녀가 팬층이 넓다는 말에 화를 참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도시어부들은 다영과 함께 마지막 낚시에 나섰다. 갯바위에 도착한 멤버들은 각자 낚시를 시작하며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다영은 “이렇게 말없이 낚시만 하실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말이 없는 도시어부들에 제작진은 분량 걱정을 했고 다영은 고민 끝에 일일 리포터로 나서 낚시 중계를 하며 분량을 챙기는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경규 선배님은 마지막에 가겠다”며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경규는 다영에게 다른 사람들의 정보를 캐오라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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