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수능특집을 회상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함께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박명수는 회사 골든벨을 하던 중 첫문제에서 탈락했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요즘 문제 푸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다.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나와 당황스럽고 틀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무한도전에서 지난 11월 방송됐던 수능 특집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각했던 것만큼 똑같이 점수가 나올 거라 생각하지 말라. 저희가 수능 문제를 풀어봤는데 10점이 안되더라"며 "양세형은 7점 받았다. 저도 17점인가 받았다 (실제 방송 당시 점수는 13점)"고 밝혔다.
박명수는 이내 "세형아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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