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캡쳐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캡쳐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노래자랑 대회의 대상의 주인공은 박영규였다.

8일 방송된 '너의 등짝의 스매싱'(기획 김태성 정회석/제작 기상헌 조형진)39회 에서는 노래자랑에서 상금을 타기 위해 노력하는 박영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목이 쉬어가면서 연습하는 아버지를 안쓰럽게 여긴 박슬혜(황우슬혜 분)과 박현경(엄현경 분)은 백댄서를 자처하며 아버지를 도왔다.

박영규 또한 노래방에서의 연습과 날계란 먹기, 주문 외우기 등 노래자랑에서의 상금을 위해 고분분투했다.

노래자랑 당일, 박영규는 최선을 다해 무대를 장식하고 백댄서를 자처했던 박현경과 박슬혜도 열심히 춤을 추었다.

그러나 고음대장이 등장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고음으로 관객들이 고막 통증을 호소 하게 되고 심지어 응급실에 실려가는 관객도 발생했다.

이 모습을 본 박영규는 그를 이길 수 없을 것이라 판단하고 좌절했다.

대회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상식이 열리고, 우수상 최우수상도 받지 못한 박영규는 당연히 대상은 고음대장의 차지라 생각했다.

박슬혜와 박현경 또한 아버지의 이름이 호명되지 않자 "당연히 대상은 고음대장일텐데"라며 낙심했다.

드디어 대상 수상자 발표시간이 다가왔고, 고음대장은 자신이 대상수상자일 것이라는 확신으로 자신감넘치는 표정으로 박영규를 바라봤다.

그러나 대상의 차지는 박영규에게 돌아가고 상금 500만원을 타며 대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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