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로이킴 '그 때 헤어지면 돼' D-4 Live'캡처
V앱 '로이킴 '그 때 헤어지면 돼' D-4 Live'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로이킴이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8일 방송된 V앱 '로이킴 '그 때 헤어지면 돼' D-4 Live'에는 로이킴이 출연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로이킴은 오는 12일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팝 발라드곡이다. 서로 자주 볼 수 없는 롱디 커플의 이야기를 한국 팬들 곁에서 잠시 떨어져 있어야만 하는 본인의 이야기에 빗대어 표현했다.

로이킴은 신곡에 대해 "개화기 전부터 준비해왔던 곡이다. 2016년도에 썼던 곡인데 그 당시에 너무 사랑에 빠진 곡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에서 현재 공부하고 있고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떨어져 있는 동안에 팬분들이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늘(8일) 자정에는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로이킴은 뮤직비디오에 대한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였다"며 "뉴욕에서 찍는 줄 알고 뉴욕에 있는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렸었다. 그랬는데 알고 보니 뉴저지였다. 나무만 가득한 곳이라 친구들을 아무도 못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은 방영 예정인 JTBC '비긴어게인2'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는 "버스킹이 보통이 아니었다"며 "저같은 경우는 공연도 자주 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쉽게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버스킹 하는 분들에 대해 존경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또한 지금 "기숙사에서 V앱을 찍고 있는 중이라 룸메이트가 옆에서 조용히 있다"며 현실 가득한 웃음을 주기도 했다.

로이킴은 "아직 열심히 활동할 나이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밝힌 데 이어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는 활짝 웃으며 "다 해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로이킴의 '그 때 헤어지면 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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