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출연진들의 고된 6개월이 전해졌다.
10일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스페셜’에는 빠듯한 촬영스케줄에 제대로 회식 자리도 가져보지 못했다는 박중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방송을 위해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지수, 한재영, 김민재 등 ‘나쁜 녀석들2’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함께 모인 술집의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냐는 말에 주진모는 “저는 김치찌개 집 사장이라서 이런 분위기가 익숙하다”고 극중 배역인 허사장을 언급했다.
박중훈은 “생각보다 이런 술자리를 자주 가지지 못했다”며 “6개월 동안 촬영을 하면서 제대로 쉰 게 3~4일 정도 밖에 안 된다”고 말해 강행군이 이어졌음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MC들은 “박중훈 씨는 이번에 드라마를 오랜만에 하셨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중훈은 “1993년에 ‘머나먼 쏭바강’을 했으니까 드라마를 한 지 25년 되었네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막내 지수는 이제 26살이 됐다고 말해 나이차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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