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슈퍼TV'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장위안, 파비앙 등 외국인 게스트들이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9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 tvN 예능 '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게스트석을 보고 기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6명의 여자 게스트가 아니냐. 멤버 수가 6명인 걸그룹이 누가 있더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기대와는 달리 외국인 남성 게스트들인 장위안, 파비앙, 럭키, 새미, 타차라, 크리스티안 등이 출연했다.
슈퍼주니어는 외국인 남성 게스트들의 등장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 그들의 익살스러움과 입담에 적응했고, 이들은 함께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추는 등 퀴즈 시간을 가지게 됐다.
여러 가지 퀴즈를 게스트들의 모국어로 이야기하면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맞추는 방식으로 퀴즈는 진행됐고 멤버들은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계속되는 오답 속출에 드디어 동해가 정답을 맞췄고 김희철도 특유의 엉뚱함으로 정답을 맞췄다.
퀴즈 후반부에 가서는 게스트들과 곧 끈끈해진 모습을 보인 슈퍼주니어 멤버들. 준비된 상품은 장위안이 타가게 댔으나 이특은 "준비한 상품을 다 나눠드리길 원한다. 멤버들과도 상의했다"며 상품들을 게스트들에게 나누어 훈훈한 분위기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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