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짠내투어'캡처
tvN'짠내투어'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짠내투어’정준영, 박나래에게 엉큼한 덕담을 건네며 우승을 견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12회에서 나래투어는 간몬 터널에서 도착해 덕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래투어는 세 번째 여행지로 일본 최초의 해저터널 간몬 터널에 도착했다. 박나래는 멤버들에게 “전체길이 3,461m중에 780m를 도보로 건너는 해저터널이다”고 설명했고, 김생민은 “자동차가 다니는 터널은 봤는데, 사람만 다니는 건 처음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정준영은 “나래누나 징벌방 보내달라고 빌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다.

한편, 박명수는 긴 터널을 지나면서 멤버들에게 덕담을 줬다. 나래에게 “좋은 남자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준영에게“프로게이머가 됐으니깐, 열심히 게임도 하라”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생민에게“인기가 급하게 와서 급하게 갈까 걱정하니까, 인기가 영원 했으면 좋겠다” 마이크로닷에게“너는 잘 모르겠으니까, 다음 기회에 빌어줄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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