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세계적인 탑모텔 이혜정의 성공기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모텔 이혜정이 운동선수에서 모텔로의 변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언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고등학교 때 농구 유망주였는데 갑상선 항진증이 와서 운동을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중학생 때부터 자신을 봐왔던 감독에 의해 다시 운동을 하게 됐다고.

이후 이혜정의 운동선수 생활은 고단했다. 이에 이혜정은 “새벽 네 시에 기상해서 하루 종일 운동하는 훈련이 지쳤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 또한 이혜정의 말에 공감했다. 강호동은 “운동선수들은 매일 상상을 한다”며 “일부로 부상을 만들고 싶어서라도 어떻게도 쉬고 싶다”며 공감했다. 이어 강호동은 운동하는 10년간 아령을 떨어뜨려 부상을 만들까 말까를 고민하다 결국 놓지 못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결국 이혜정은 도망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강릉으로 도망을 간 것. 그러나 운동 후 이탈하게 되면 나쁜 길로 빠지게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삼촌에 의해 다시 끌려가게 됐고 도망친 강릉에서 이혜정은 모델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이혜정은 부산으로 다시 도망을 갔고 2년 정도 도망을 다닌 후 슈퍼모델 지원서를 넣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탈락했고 아카데미를 다니게 된 지 2개월 만에 쇼를 시작하게 됐다.

이혜정은 모델 활동을 26살 때 시작해 28세때 뉴욕에 진출하게 됐으며 해외에서는 21살로 나이를 속여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쉽지 만은 않았지만 파리 오디션에서 한 디자이너의 눈에 들어 모델 활동을 하게 됐다 전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또한 이혜정은 선수 시절 몸무게가 80kg이었지만 모델을 하면서 47kg까지 감량하며 관리를 했다고 전해 프로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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