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리턴'이 올림픽 중계 여파로 인해 또 결방한다.
15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이 결방한다. 해당 시간대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 : 일본, 스피드 스케이팅 남 10000m, 남자 아이스하키 대한민국 : 체코 등을 중계한다.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리턴' 사태 이후 하차한 고현정의 마지막 모습과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박진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변화를 위해 최자혜 역은 머리를 자르고 나타나는 모습을 택했다.
이밖에도 이날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도 결방한다. 설 특선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편성됐다.
한편 '리턴'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