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창석이 신동엽의 후배로 밝혀졌다.
1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 58회에는 신동엽의 후배라고 밝히는 고창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장도연은 이날 “고창석씨가 ‘인생술집’ 나오는 것을 많이 어려워하셨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고창석은 “사실, 제가 신동엽 씨 한참 후배거든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창석은 “8~9학번 정도 후배다”라고 털어놨다.
김준현은 “형님이 후배면 안 되는데? 비주얼상?”이라고 농담을 했고 김희철은 “학력 위조라도 해서 오늘만 선배인 걸로 가면 안 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고창석은 학번만 후배일 뿐 실제로 신동엽과 형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창석이 70년생이라는 말에 신동엽은 “저는 빠른 71년생이거든요”라고 설명했다. 편하게 하라는 말에 손현주가 “방송인데 그래도”라고 중재하자, 신동엽은 “욕도 해도 돼요”라며 고창석을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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