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마이걸이 구구단에게 승리를 거뒀다.
16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구구단과 오마이걸의 양궁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구구단과 오마이걸은 결승전에서 만나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구구단 나영은 에이스 다운 면모를 뽐내며 9점, 10점, 8점을 쐈고, 오마이걸 유아와 비니 역시 8점, 9점을 쏘며 구구단을 위협했다.
9라운드까지 합산 결과 1점 차로 막상막하의 승부를 펼친 양팀. 그러나 구구단 나영이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실수를 하면서 오마이걸이 금메달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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