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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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스트로가 新체육돌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육상 대회에 출전해 대결에 임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롭게 신설된 볼링 종목에 여자 아이돌 그룹들의 대결이 시작됐다. 먼저 레드벨벳과 에이핑크의 예선에서는 스페어 난조 속 레드벨벳이 승리를 거둬 준결승에 먼저 진출했고 차례로 라붐, 나인뮤지스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나인뮤지스와 라붐이 펼친 준결승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1점 차로 라붐이 결승에 진출했고 이 기세로 위키미키와 결승을 펼친 라붐은 소연의 활약으로 금메달을 거머줬다.

남자 볼링에서는 엑소-트랙스와 아스트로가 금메달을 두고 결승을 치룬 가운데 나란히 스페어 처리를 이어가면서 긴장감을 이어갔지만 아스트로의 실수가 연달아 나오면서 엑소-트랙스 팀이 금메달을 획득. 초대 우승자가 됐다.

다음으로 남성 에어로빅 경기가 펼쳐졌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임팩트는 사물놀이를 활용하여 전통적은 콘셉트로 고난이도 동작을 펼치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임팩트는 17.6점을 얻으며 무난하게 경기를 마쳤다. 두 번째 주자 온앤오프는 완벽한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아 17.85점을 획득했다. 세 번째 주자 골든 차일드는 카우보이 콘셉트를 활용해 묘기 수준의 안무를 소화하며 다양한 댄스 구성으로 18.2점의 고득점을 얻었다. 이외에도 더보이즈는 높은 예술성으로 18.3점, 업텐션은 18.15점을 획득했다.

더보이즈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대회 우승자 아스트로의 경기가 시작됐다. 아스트로는 이번에도 막강 우승후보 답게 엘비스의 시그니처 안무를 활용하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다양한 무대 구성으로 관중을 압도했다. 그 결과 아스트로는 18.95점을 획득하며 2연패에 성공했다.

다음으로 남녀 양궁 결승전이 이어졌다. 우선 여자양궁 결승전에서 만난 구구단과 오마이걸은 에이스 답게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극적 역전을 이뤄낸 오마이걸은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거머줬다. 남자양궁에서는 업텐션과 뉴이스트W가 동점까지 가는 등의 접전 끝에 업텐션이 새로운 양궁돌로 거듭났다.

마지막으로 육상대회의 꽃 400M 계주가 시작됐다. 드림캐처와 라붐 그리고 오마이걸이 치열한 접전을 이어간 가운데 오마이걸은 여성 계주에서는 드림캐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리고 남성 계주에서는 크나큰과 아스트로가 1,2위 다툼을 펼쳤고 금메달의 주인공은 아스트로가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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