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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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을 외치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진짜 다음 주를 기약하게 됐다.

14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원래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2018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결방한다.

11시부터 MBC 뉴스데스크가 전파를 타며, 이후 11시 30분부터는 '평창동계올림픽 하이라이트 평창, 우리의 밤'이 전파를 탄다.

또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하하랜드2'도 결방한다. 이날 8시 30분부터 컬림 남자 예선(대한민국 : 스웨덴)이 생중계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MC4인방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토크쇼다.

'하하랜드2'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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