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전혜진도 이보영의 납치 사실을 알게 됐다. 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마더’에는 현진(고보결 분)에 이어 이진(전혜진 분)에게까지 혜나(허율 분)의 정체를 들키는 수진(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진은 수진이 아이를 납치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투병중인 영신(이혜영 분)이 받을 충격은 물론이고 기자인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것.
대신 현진은 수진에게 하루빨리 떠나라고 말했다. 수진은 영신의 곁에 있기로 했던 결심을 접고 떠날 준비를 시작했다. 이대로 떠나면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수진에게는 또 한번의 고비가 찾아왔다.
혜나의 유치원 입학을 준비하던 이진이 수진의 가족관계 증명서를 떼 보게 된 것. 수진의 호적에 혜나가 없는 것을 확인한 이진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를 따져 물었다. 하지만 수진은 곧 떠날 생각이라며 묵인해줄 것을 부탁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