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형중이 차트 50위권 진입이 목표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설' 초대석'에는 E.O.S의 멤버 김형중, 배영준, 조삼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O.S는 지난 5일 데뷔 25주년을 맞아 앨범 '25'를 발매했다.

김형중은 "22년만에 뭉치게 됐다"며 "흔하지는 않다. 정말 유명한 팀들은 다시 뭉치기도 한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멤버 구성이 바뀐 것에 대해 김형중은 "오랜 기간 두분을 많이 꼬셨다"며 "형들과 하면 걱정할 게 없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하게 돼서 5~6년 동안 설득했다"고 말했다.

배영준은 "소속사 대표님과 이해관계를 해결하는 데에 문제가 있었는데 소속사가 없어지는 바람에 이번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인기를 얻는다기보다는 우리의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형중은 "차트 공략한다. 50위권 안에 진입하는 게 목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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